둘로 나뉜 5.18, 해법은?(앵커) 올해 5.18 기념식은 끝났지만 내년이 또 걱정입니다.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지 않는다면 파행이 불가피할 텐데 정부의 태도로 보면 전망은 부정적입니다. 뭔가 결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기자5.185.18기념식임을 위한행진곡김무성광주MBC뉴스2015년 05월 19일